용수달마사 '해운스님'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 용수달마사 '

용수달마사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달마도'를 그리시는 해운스님이 수행 중이신 도량입니다.

어느덧 2018년의 마지막인 12월이 다가왔습니다.

2018년을 마무리를 잘해야 다가올 2019년도 행복한 한해가 되겠져?
그래서 2018을 마무리를 하고 2019년에 복을 가져다줄 꿀TIP!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용수달마사 '해운스님'

해운스님은 3대째 부처님을 조성하는 불모의 집안에서 태어나 부처님과 몸과 마음을 맡기고 부처님의 법을 따르고자 30여년을 수행과 정진을 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최초 달마도를 그리신 해운스님!
45여년 간에 내공이 엿보이는 달마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달마도 그림마다 각각의 의미가 다 다르겠지만, 모든 달마도 그림에는 정성과 수행, 정진이 깃들어 있기에 어떠한 그림과도 견줄수 없는 기풍이 묻어 나는걸 알수 있습니다.

불교미술계의 스테디셀러 ' 해운 스님'

화려하지는 않지만, 간결하고, 매끄럽게 그러나가시는 해운스님의 붓에는 망설임이 없습니다.

붓의 시작과 끝에는 그간의 수행정진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 달마도는 부적이 아닙니다 "

달마도는 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안식과 안정을 찾아주는 역할을 할뿐입니다.

새해맞이 준비 중이신 용수달마사 ' 해운스님 '

" 바로! 2019년 황금복돼지 "

달마도를 비롯하여, 해운스님은 2019년 황금돼지띠를 위해 황금복돼지를 그리시고 계십니다.

< 해운스님 >
" 황금복돼지에는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다가오는데 국태민안과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한점을 그려봤습니다 "

해운스님은 2018년 마무리와 다가오는 2019년을 위해서 앞으로도 수행정진 하시며, 지속적으로 달마도를 그리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을 토대로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같은 연말행사도 준비중이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